Diary backup/2006
20060829
알랑방9
2020. 2. 22. 19:27
W줄리엣을 질러버렸다...
한 권에 80엔 한다길래... 화장실에서 볼겸... 완전 충동구매....
다른 사람 평가 상관없이 나 혼자 볼려고 사왔더니...
의외로 평판이 좋다... --;;
싸게 좋은 것 산 듯...
이걸로 일년은 또 뻐티겠군....
Lena Park 노래도 너무 좋다...
일본에서 왜 못 뜨는 거지?
내가 좀 전파시켜볼까?
무~~지하게 찌는 하루였다...
고베의 이진칸 사이사이의 길...
예쁘지만...
더운 날씨에...
조금은 올라가기 지치는 길...
비늘의 집...
네덜란드 사람이 살던 곳이란다...
전망이 너무나도 좋은 산기슭의 궁전...
비늘의 집 내부...
서양삘 물신 나는...
고풍스런 가구들과 미술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