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방9 2020. 2. 22. 19:27

W줄리엣을 질러버렸다...

 

 
한 권에 80엔 한다길래...  화장실에서 볼겸...  완전 충동구매....

 

 
다른 사람 평가 상관없이 나 혼자 볼려고 사왔더니...

 

 
의외로 평판이 좋다...  --;;

 

 
싸게 좋은 것 산 듯...

 

 
이걸로 일년은 또 뻐티겠군....

 

 
Lena Park 노래도 너무 좋다...

 

 
일본에서 왜 못 뜨는 거지?

 

 
내가 좀 전파시켜볼까?

 

 
무~~지하게 찌는 하루였다...

 

 

 

고베의 이진칸 사이사이의 길...

예쁘지만...
 
더운 날씨에...
 
조금은 올라가기 지치는 길...

 

비늘의 집...

네덜란드 사람이 살던 곳이란다...
 
전망이 너무나도 좋은 산기슭의 궁전...

 

비늘의 집 내부...

서양삘 물신 나는...
 
고풍스런 가구들과 미술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