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방9 2020. 2. 22. 20:15

어제 시스템 개발론 집중 수업을 듣고...

 

 
강섭이형네서 저녁 거~~하게 얻어먹고...

 

 
새벽 4시까지 스타하고...

 

 
아침에 일어나 교회가고...

 

 
말씀내내 꾸벅꾸벅 졸고...

 

 
농구 좀 뛰어주고...

 

 
연주한테 저녁밥 좀 얻어먹고...

 

 
돌아오니 피곤하고 노곤하다...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간 느낌...

 

 

 

 

 

 
이란과 한국과의 아시아컵 예선이 있었는데...

 

 
1대0으로 앞서던 걸 후반 로스타임에 식사마 상식이형이 잘못 처리해서 1대1로 끝나버렸다..  --;;

 

 
쉽게 깨기 어려운 이란 징크스...

 

 
식사마형 빨리 부활하시고..

 

 
조병국 이제 제발 국대 합류시키면 안 되겠니...

 

 

 
 
 
 
스타 한 번 했더니...

 

 
애들이 놀기 야루키가 장난이 아니다...

 

 
이것저것 다할 분위기다...

 

 
할 수 있는 것 다 끄집어내보면...

 

 
축구 농구 스타 볼링 위닝 탁구 당구 마피아 카드계열...

 

 
머 쎄고쎘는데...

 

 

 

 

 
암튼 난 지금부터....

 

 
초토화 된 내 방을 조금이나마 복구시켜야 겠다...

 

 
내일은 절~~~때 빨래 해야징...

 

 
한국 갈 날이 조금 기다려진다...

 

 

 

 

 
상미누님, 강섭이형 정말 잘 먹었어요...

 

 
완전 기대 이상이었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