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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Diary backup/2004 2020. 2. 11. 00:44

 

당분간 예전에 썼던 글을 찾아내서 올려볼까 합니다 추억겸해서..

 

 

 

2002.10.6

 

sub : 유학전야 D-4

 

이제 유학갈 정리를 하나 둘 하면서 보니 점점 마음이 초조해지는 나를 느낀다...

 

이제 한동안 못 볼 친구들 만나서 술을 벗삼아 담소를 나누고...--;;

 

일본가서 입을 옷도 좀 사고(다 스포츠 리플레이다..--;;;;), 오늘 매직도 했다..(이게 얼마나 갈란지..)

 

갑자기 나의 유학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시는 부모님께 죄송한 것도 사실이다...

 

사실 돈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떠나가는 것 자체가 큰 불효가 아닌가 싶다...

 

처음엔 공대이니까 또 너무 온실속의 화초처럼 집에서만 자랐으니까....

 

그러니까 이런 좋은 유학 기회가 나에게 왔다는 것이 무척이나 기뻤던 적도 있었다...

 

나같은 것은 한 번 큰 파도를 맞아봐야 한다... 넓은 세상에서 천재들을 보면서 인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이런 두려움 섞인 설레임이 있었기도 했다....

 

그러나 나 떠나면 집 안이 썰렁해질 것 같다는 할머니의 푸념 섞인 한 마디가 너무나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난 너무 내 생각만 했던 것 같다.....

 

내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나의 자유의지보다는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에서 나오는 의무감 때문일 것이다

 

너무 초조해서 그런지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들지도 않는다... 마치 수능을 볼 때의 기분이다...

 

인생을 살면서 매번 큰 관문을 거쳐 조금씩 성장하는 나.... 어찌 보면 수능이나 같은 맥락인지도....

 

앞으로도 이런 관문을 수없이 지날텐데... 한 학년씩 올라가고 더 어려운 학문에 막혀 좌절하기도 하고 졸업도 하고 대학원도 가고.... 그 이후엔 어느 위치인가 내가 있을 것이고......

 

이런 관문을 하나하나 지날 때마다 나는 유학가는 비행기에 오르는 날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초 심 !!!!!!!!!!!

 

항상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고 싶다.........

 

ps : 그 때의 순수함이 지금의 나에겐 없단 말인가.. ㅡ.ㅜ

 

 

 

 

 

리플들도 아트군.. --;;

 

1. 이상현(10/6,2:51): 인재~ ^^ 멋져~

 

3. 박해주(10/6,10:47): 난 인재의 비밀을 알고있다... 쿠후후,, 비밀^^!!

 

4. 류승환(10/6,12:37): 너만 멋있어지믄 어쩌란 말이냐..ㅡ.ㅡ;;

 

5. 정재호(10/6,16:1): 인재!!멋진 놈이지^ㅡ^요후^ㅡ^멋지게 살아라./

 

6. 황인우(10/7,0:57): 인재가... 온실속의 화초..였단 말인가... 진짜?

 

7. 박종범(10/7,13:19): 온실속의 화초가 그렇게 멋있어도 되는거야!! 이거너무~세상 불공평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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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랑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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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Diary backup/2004 2020. 2. 11. 00:43

 

sub : 디지탈 카메라..

 

큰 집에서 이번에 디지탈 카메라를 샀답니다..

 

큰아빠랑 큰엄마가 이탈리아를 가는데..(최소 1년에 한 번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멋진 분들.. 멋지다는 개념은 이것과 관계없나.. --;;)

 

큰엄마는 여행을 떠나면서 디지탈 캠코더를 사자고 마구 졸랐답니다..

 

사실 작년 중국여행 가실 때도 남들 다 디카 꺼내서 수백번을 찰칵찰칵 할 때 필름사러 돌아다녔던게 엄청 쪽팔리셨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엔 뭔가 사자고 결심하고 큰엄마가 큰아빠한테 내친김에 디지탈 캠코더를 추천했지만.. 큰 아빠가 남대문에서 혼자 소니꺼 420만화소짜리 46만원 주고 사오셨답니다..

 

그래서 큰엄마가 무지 짜증이 나셨나봅니다..^^;; (큰엄마는 무엇보다 액정이 1.5인치라는 것에 무지 불만.. 아마 구형제품이었나 봅니다..)

 

아마 이탈리아 가면 이번엔 디카가 아니라 다 디캠을 꺼내놓고 찍을거라고.. 그럼 또 디카는 쪽팔려서 못 갖고 다닐꺼라고 그러십니다..^^ㅋ

(정말 많이 불만이신듯....)

 

현재 디카는 양면에서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카메라면서도 캠코더에 좀더 가까운 동영상 지원에 좀더 쎈 줌과 좀더 높은 화소(요새 800까지 나왔대나..)를 추구하며 지지부진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뒤에선 카메라 기능이 있는 핸드폰은 벌써 300만 화소 입성에 성공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300만이라고 해도 동영상 기능에서는 이미 디카보다 괜찮은 수준이고 사진화질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무한에 가까운 매수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자유로이 편집하고 인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매 초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지만 ..

 

이제 디카도 어느덧 시간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디카 니콘 쿨픽스 4300도 2년가까이 인기모델로 꽤 인기를 끌어 왔지만.. 역시 시대의 흐름에 언제까지 걸터앉아 있을 수는 없나보군요..

 

아마 제가 졸업하는 즈음에는 어떤 물건이 나와있을지 예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디카를 예로 들었지만 시간의 흐름에 사라져버리는 것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잠깐 눈깜짝할 사이에 좀더 새롭고 진보적인 것이 나오고..

 

사람들은 모두 눈이 현혹되어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 모릅니다..

 

물건에 대한 애정.....

 

과거 가난했던 시절엔 물건에 대한 애정이 지금보다 더해 옷도 계속 물려입고 양말도 기워신고 티비는 안나오면 머리를 확 때려주고..

 

지금은 새로운 것에 너무나도 쉽게 현혹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가치를 너무나도 쉽게 잊어버리는 듯 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자신의 주위가 모두 변한다고 해도 자기자신만은 항상 주체의식을 가지고 자신만의 기준에 대어 판단하고 주위에 쉽게 시선이 현혹되지 않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예전에 듣던 마이마이 (정확히는 LG아하Free..--;; )나 꺼내서 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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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Diary backup/2004 2020. 2. 11. 00:40

오사카성의 성벽..

오사카에 오자마자 오사카성부터 갔는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암튼 상황이 썩 좋진 않군요..

다행히 비는 중간에 멈춰서 관광은 잘 했습니다..

오사카성 천수각1..

천수각이란 성 중심의 가장 높고 화려한 건물로..

전망을 보고 무기를 보관해두고 군사회의같은 중요한 일을 했던 건물입니다..

그냥 대략 멋있수다..

오사카성 천수각2..

천수각의 내부에는 오사카성의 성주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대충 한자로 풍신 수길이라는 사람있자나)이 사용하던 물건들과 그의 생애를 보여주는 비디오 등의 암튼 성이라기 보다는 거의 도요토미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히메지성에 비해서는 너무 쌔 것 같다는 느낌때문에 별로 썩 좋진 않군요..

오사카성 천수각3..

오.. 사.. 카.. 성..

오사카성의 천수각4..

멋.. 있.. 다..

오사카성 천수각5..

천.. 수.. 각..

오사카 성내의 우물..

성내의 우물은 필수.. 저런 우물이 몇 군데 더 있어요..

오사카성 천수각에서 찍은 주요 건물들..

주요 건물이랑께요... --ㅋ

오사카성 천수각에서 찍은 전망..

머얼~~리 가운데 보이는 전망탑이 통천각이라는 전망탑입니다..

일본내의 타워 중에 엘리베이터가 2번째로 설치된 타워로 오사카의 근대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전망탑입니다..

가볼까 하다가 별로 멋도 없고 높지도 않아서 관둡니다.. --;;

나중에 시간나면......

오사카성 성벽 앞에서..

성 벽 앞의 깊은 강을 보니 적들이 어디로 쳐들어가야할지 모르겠군요..^^ㅋ

해유관 앞에서..

해유관(海遊館)은 오사카에 있는 수족관입니다..

입장료는 2000엔이고..

암튼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많이 왔군요..

오사카를 가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일본의 숲..

뭐 앞의 타이틀은 그렇군요..

그것보다 사진의 색감이 꽤 괜찮은데.. 호오~~

수달..

물고기를 가지고 다투는 녀석들..

잠시만 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봐라.. 후우~~ --;;

왕도룡뇽..

주위의 물고기들과 비교해봐도 족히 길이가 1m는 되어보이는군요.. 허그..

왠지 어렸을 때 잡던 쪼그만 도룡뇽의 추억을 깨부수는 듯한 저 어마어마한 덩치.. 왠지 호감이 가진 않는군요.. ^^ㅋ

바다이구아나..

좀 움직이시지.. 바다이구아나씨..

동형아 이왕 키울라면 거북이보단 저런 게 낫지 않냐..?..

아로아나..

사실 이름이 아로아나인가 이로아나인가 아루이나인가 헷갈리는데요..^^;;

음 이 물고기는 아마존에 사는 물고기로 길이는 1m정도 되고..

제가 사는 집 근처의 경기과학고등학교의 과학관에 전시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의 물고기라 한 컷 찍었습니다..

어렸을 때 봐도 느낌이 이상했는데 떼로 있으니까 더 이상하네요..^^;;

악어거북..

꼼짝도 않네.. --ㅋ.. 너... 살아있냐?...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펭귄중에서 가장 큰 펭귄 종류로서...

대충 그런 거 생략하고 귀엽네요.. ^^;;

사진은 황제펭귄들이 벽에 설치된 거울을 보며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는 모습입니다..

짜식들 진짜 귀엽다.. ㅋㅋ

산호숲과 열대어들..

우와~~ 예쁘다~~.. 굿!!

성대..

성대는 앞지느러미 근처에 다리같이 생긴 것이 6개가 달린 특이한 물고기입니다..

아름다운 앞지느러미를 펼쳐서 암컷에게 구애하는 모습으로 유명하고요..

암튼 표본이나 책으로나 보던 성대를 실제로 보니까 꽤 신기하군요..^^;;

독 속의 문어..

넌 왜 그런데를 좋아하니..?.. --ㅋ

쥐가오리..

작아보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가오리이면서 가장 아름답게 헤엄친다는 그 쥐가오리가 맞습니다.. --;;

고래상어..

사진상으론 고래상어인지 갈치인지 모르지만.. -.ㅜ

암튼 저게 바다의 최대 크기의 물고기 고래상어가 맞습니다.. --;;

고래상어가 워낙 커서 유리 가까이로는 오지도 않고 플래시를 터뜨리면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물색깔과 물고기가 잘 식별이 되지 않아 그냥 플래시 끄고 찍었습니다.. --ㅋ

대충 제가 알기론 고래상어는 18m정도까지 자라는 걸로 아는데요..

해유관에 있는 고래상어는 6m정도 되는 것 같네요..

같은 수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쥐가오리도 있는데요..

대충 2m넘는 것보니 쥐가오리는 다 큰 것 같네요..

쥐가오리는 산소배출기 위에서 계속 산소를 들이키려고 덤블링만 하는군요..

고래상어는 마치 바다의 왕인양 유유히 헤엄쳐다니고 그 주위로 잡다한 고기들과 빨판상어들이 따라다니네요..

해유관에서는 고래상어를 마스코트로 삼고 있네요..

개복치..

길이가 3m에 달하는 대형의 귀한 물고기..

개복치가 놀란다고 플래시는 터뜨리지 말라네요.. -.ㅜ

바다거북..

나를 용왕에게 데려다오.. 퍽!!..

저게 거북인 주제에 크긴 무지 크다우..

가시복..

저게 저래보여도 복어는 복어라우..

모래에 묻혀사는 상어..

생긴 거 저러고 크기도 별로 안 크지만..

일단 상어는 상어네요.. ^^;;

우럭인가..?..

암튼 큰 얼굴을 나한테 자꾸 들이밀어대길래 한 컷.. 찰칵..

좀 무셥다.. ^^ㅋ

산호숲..

예쁘다.. 실제로 보면 정말 3분정도는 눈을 못 뗄 정도로 예쁨.. ^.^b

심해에 사는 대게..

호오~~ 정말 크다.. 느릿느릿이나마 잘 움직이네.. -0-

아크릴글라스 설명..

해유관 내에는 많은 수조가 있지만 각 수조안의 물의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그 엄청난 수압을 견뎌내는 유리는 아크릴글라스라는 특수한 소재라는군요..

설명의 해석을 달자면..

아크릴글라스

전시아크릴그라스는 당관 [태평양]대수조(수량5400톤, 수심9m)에 사용된 것. 두께30cm.

[해유관]의 대형수조에는 합계103매, 총중량314톤의아크릴글라스를 사용(세계연간생산량의약1.5배).

최대의 아크릴글라스는 [태평양]수조에 사용되고 있고, 무게10톤(높이5m, 폭6m, 두께30cm).

아크릴글라스..

실제 아크릴글라스..

정말 그 강도에 대해서는 연구대상이네요.. 호오~~

해파리0..

바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물이라는 해파리..

해유관에서 고래상어에 이어 스타일거라 생각될 정도네요..

해파리1..

사람들 많은 데서 플래시 터뜨리기 엄청 민망하네.. ^^;;

해파리2..

좀 가만히 좀 있어라.. ^^;; 예쁜 것.. 호오~~

해파리3..

좀 어둡네..

해파리4..

예쁘다.. 이름 하나도 기억 안 남.. --;;

실제로 보는 것에 반의 반도 그 감동이 제대로 못 느껴진다.. --;;

피라니아..

아마존 열대우림에 사는 공격적인 육식성 물고기..

실제로 보니 이빨은 생각보다 살벌해 보이지 않네요.. --ㅋ

그래도 물려볼래 그럼 싫다..

해유관 앞에서 만난 한 외국인1..

해유관을 다 보고 나왔는데 한 미국인이 여러가지 재주를 보여주네요..

짧은 일본어로도 사람들을 정말 웃기게 하는데 역시 웃기는 건 화려한 말발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구나 하고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구지 개그방식을 말하자면 도와주는 사람 일부러 다 보이는 쿠사리를 줘서 웃기는 방식..?.. ^^;; 가끔 지나가다가 행인 손목시계도 슬쩍했다가 돌려주고.. ^0^.. 부라보!!

해유관앞에서 만난 한 외국인2..

자신이 할 수 있는 묘기 중에 최고 난이도라면서 불곤봉으로 저글링을 하는군요..

그냥 저글링이 아니라 가끔 자전거에 걸친 무릎을 살짝 들고 무릎사이로 불곤봉을 던지는 정말 고난이도 묘기를 했어요.. 호..

암튼 꽤 재밌는 아저씨여서 재주본 값으로 중절모자에 100엔 넣어드렸습니다.. ^.^ㅋ

오사카항..

저 멀리 보이는 반구형의 건물이 오사카에서 꽤 알아주는 해양박물관이라고 하는군요..

시간이 없어서 가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시간이 널럴하면 통천각이랑 가볼 생각입니다..

오사카항에서 한 컷..

그냥 바다를 보며 한없이 생각하다가..(뭐 이것저것)...

계단 끝에 서서 뒤로 넘어갈듯이 아니 날아갈듯이 찍은 사진..

바닷바람이 참 시원하다.. 호오~~ ^0^

오사카애들이랑

왼쪽부터 영규랑 동훈이랑 인우..

아 저기는 영규랑 인우가 사는 집..

야칭은 대충 8만엔정도 하는 것같고 쇼핑몰도 가깝고 암튼 살기는 좋아보이네요..

동훈아 나중에 차사면 보자.. ㅋㅋ

오사카애들이랑 2

다들 확실히 혈색이 좋아보이네.. ^^ㅋ

난바에 있는 glico간판..

간판에 왜 마라토너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오사카의 명물이라는군요.. --;;

마라토너 위로 오사카성, 해유관(海遊館), 오사카돔, 통천각(오사카의 유명한 전망대)가 나란히 그려져 있군요..

오사카 난바에 있는 게모형간판..

한신이 18년만에 우승했을 때 저 간판이 남아나질 않았죠..--;;

암튼 저 다리가 조금씩 움직입니다..--ㅋ

그 밑에는 요리사들이 분주히 카니스시(게초밥) 만들고 있는데 그리 먹음직스럽지는 않았다는... ^^;;

야간버스 타는 건물 앞..

손 짚고 있는 곳 밑에는 비보이들과 비걸들이 춤연습에 열중이네요..

힙합에 전통무용에 발레에..

암튼 주말 늦은 밤에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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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backup/2004 2020. 2. 11. 00:31

히메지성 정문..

이게 정문인가..?.. --;;

암튼 히메지성을 들어가는 이 기대감..

유후~~~~

히메지성 천수각1..

처음 봤을 때의 그 감격.. 오오오~~~~

저런 성은 정말 첨이다!!!!...

히메지 성은 천재 지략가였던 오다 노부나가의 성이라는군요..

오다 노부나가에 이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 성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성입니다..

천수각은 성 한가운데 가장 높은 건물로 주로 전망을 보거나 작전을 세우거나 장거리 공격을 할 때 이용하던 건물인 듯 싶습니다..

히메지성 천수각2..

히메지성 내부에는 수많은 벚나무들이 있네요..

봄에 올껄.. --;;

다음에 봄에 한 번 또 온다!!!..

히메지성 천수각3..

k..

히메지성 천수각4..

정말 맘에 드는 건물..

히메지성의 정문..

정문부터 성 전체가 하얀 색에 기와는 짙은 갈색이네요..

정말 환상적인 색깔조합.. 호오~~~

히메지성의 정문..

정문부터 성 전체가 하얀 색에 기와는 짙은 갈색이네요..

정말 환상적인 색깔조합.. 호오~~~

천수각 옆의 성벽건물 복도..

성벽건물(무슨 건물인지 이름 까먹었다..)은 주로 아녀자들이나 하인하녀들이 살던 공간이네요..

저 복도를 따라 수많은 방들이 있습니다..

센(千)히메의 가계도..

히메지성이란 이름은 센히메(우리말로 하면 천공주인가..--ㅋ)의 이름을 딴 것이라는 군요..

히메지 성이란 이름의 유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녀 즉 도쿠가와 히데타다(만화 사무라이디퍼쿄우에서 적호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인물)의 장녀인 센히메의 이름을 딴 것이라는군요..

센히메는 처음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히데요시가 57세 때 얻은 아들)와 결혼했지만 도요토미가가 무너지고 혼다 가와 재혼하였다는군요.. 암튼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인듯 싶습니다..

히메지성 천수각5..

정말 예쁘게 지은 건물이올시다.. ~~~~

천수각의 가까운 각도..

멋.. 있.. 다..

히메지성 천수각의 처마..

성 자체가 꽤 예쁘다.. 홍홍~~~

기와무늬..

기.. 와.. 무.. 늬..

기왓장

기.. 와.. 장..

잉어도..

원래는 찍으면 안되는 건데..

사람없을 때 몰래몰래 찍은 것.. --;;

달마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달마도는 비슷비슷하네요..

정말 달마가 저렇게 생겼다는 증거도 없는데.. --ㅋ

조총 격납고..

조총은 임진왜란 전에 이미 일본 전역에 꽤 많이 보급되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쇼군의 보호장비..

정말 보존 잘 되어 있당께..

시원해 보이는 나무바닥..

잠시 창문에 걸쳐 더위를 피해 높은 곳의 바람쐬기 좋은 곳입니다..

정말 내부보존이 잘 되어있네요..

천수각내의 창문..

창.. 문..

천수각 꼭대기에서 찍은 전망..

히메지시는 고베시 서쪽에 있는 도시로 시라고 부르기엔 좀 민망할 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츠쿠바보다 더 시골같다고 해야되나..)..--;;

히메지성도 있고 바다도 가까이 있고 도시도 깔끔하고 좋네요..

천수각 꼭대기층에 있는 제단..

꼭대기 층에 신사처럼 만들어놨더군요..

원래 천수각의 꼭대기층은 다 저렇게 되어있나 봅니다..

천수각의 천정..

정말 예전 성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그 옆의 우둘투둘 나와있는 것은 조총을 걸어놓던 자리..

옛날 천수각의 모형..

옛날에 만든 것치고는 꽤 잘 만들었네요..

뭔지 까먹었다..

대충 지붕에 쓰던 장식이나 뭐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ㅋ

히메지성 천수각6..

옆에서 한 컷..

히메지성 천수각7..

천수각 나와서 한 컷..

천수각 옆의 우물..

우물은 중요한 것이여..

불안한 구조..

경사진 땅에 큰 돌로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렸더군요.. (밑의 돌 사이는 통로로 이용)..

그 건물도 1층건물이긴 하지만 만만찮게 크던데..

암튼 불안해 보이면서도 잘 버티고 있는게 꽤나 신기해 보입니다..

히메지성 내부의 한 우물..

우물.. 중요하지..

일본의 성 내부에 있는 우물들은 대부분 하나하나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지방의 중요문화재로라도)..

우물이 그만큼 옛날의 성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히메지 성을 나오면서..

아~~~ 덥다... 켁켁..

낮의 포트 타워와 해양박물관..

음 좋긴 하지만..

역시.. 밤에 갑시다..

포트 타워와 해양박물관과 한 컷..

삼각대로 찍어서 그런지 인물 각이 좀 그런데.. --;;

해양박물관 정문 옆의 부조..

해양박물관이라고 해서 수족관같은 것인 줄 알고 잔뜩 기대했는데..

해양이라기 보다는 항구박물관이라고 하는 쪽이 훨씬 정확할 것 같군요..

포트 타워랑 패키지로 900엔..(따로 보면 600엔씩) 이라서 300엔 내고 봤다고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돈이 좀 많이 아까움.. --ㅋ

오리엔탈 호텔 윗부분과 바다..

역시 오리엔탈 호텔은 밤에 봐야 멋있네요..

그 뒤에 끝없이 펼쳐진 바다(그래도 일단은 태평양이라우..)도 정말 시원하게 펼쳐져 있네요..

고베대교..

으악 저 인공섬 이름이 뭐였더라.. --;;

고베 중심가의 고가도로..

저 부분이 한신대지진 당시 다 비틀어졌었던 고가도로들입니다..

이제 9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꽤 잘 복구되었군요..

고베 해양박물관 윗모습..

저런 건 밤에 봅시다.. --;;

타워4층에서 찍은 주요빌딩..

주.. 요.. 빌.. 딩..

타워에서 찍은 타워 밑의 이색촌..

유럽식으로 멋드러지게 지어놓은 식당가..

타워4층에서 찍은 전망..

고베 바다는 도시이면서도 꽤 깨끗한게 매력입니다..

전망탑3층에서 찍은 전망..

저 섬 이름이 모였더라..

암튼 고베에는 인공섬이 2개가 있는데..

저 섬이 둘 중에서 큰 것이라는 군요..

옆의 빨간 다리가 고베대교..

갯벌도 아닌 그냥 바다 위에 저런 인공섬을 만든 것도 참 대단하네요..

포트타워 전망탑 3층..

3층은 까페인데..

바닥이 천천히 돌아서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차를 마시는 동안 대충 한바퀴를 돕니다..

대충 한 바퀴 도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듯 싶네요..

다음엔 애인이랑이나 와야지..

혼자는 정말 사이즈 안 나옴.. --;;

모자익의 비너스상..

창문을 따라 물이 흐르고..

밑의 큰 조개껍질이 열렸다 다쳤다 하네요..

암튼 꽤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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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랑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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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Diary backup/2004 2020. 2. 11. 00:18

산노미야의 한 신사에서..

드디어 고베에 왔다..

고베의 산노미야(三宮)에서 휘랑 유상이랑 만나서 근처에 있는 한 신사에 갔음다..

신사 이름은 뭔지 까먹었고.. --ㅋ

암튼 들어가는 문이 특이해서 한 컷..

차이나타운 정문..

고기만두가 200엔이었는데..

꽤 먹을만했음..

편의점의 니쿠망 보다 훨 낫더라..

차이나타운 앞에서 휘랑 한 컷..

휘~~~~~~잉....

모자익안의 공으로 움직이는 장치..

당구공만한 공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끝에서 다시 올라가서 계속 반복하는 장치인데요..

경로가 여러 가지라서 보는 사람이 별로 지루하지가 않군요..

아이들도 주위에서 유심히 바라보고 있고..

대충 30분 정도까진 시간 때울 수 있을만한 장치..^^;;

모자익의 여신상..

생화인지 조화인지 모르겠지만..(물론 조화라고 생각되지만..)

예쁘네.~.~.~.~.~.~.~.~.~.~.~

낮의 고베..

낮엔 좀.....

포트 타워와 해양박물관..

말이 필요없다..

빨리 나에게도 애인 하나 뚝 떨어져라....

오리엔탈 호텔..

저게 대칭형처럼 보여도 미묘하게 비대칭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부둣가의 가장 가장자리에 그러니까 불쑥 나온 곳의 가장 끝부분에 지어져 있습니다..

호텔 한 번 꽤 근사하게 지었네요..

고베대교..

고베시와 인공섬(이름 까먹었다..)을 연결하는 다리..

디지탈줌4배로 했는데도 꽤 잘 나왔네.. 내 디카 짱!!..

머~~~시~~~따~~~~...

해질녘의 포트타워1..

포트타워(Port Tower)는 타워로서는 신기하게 파이프형으로서..

높이는 130m가량 됩니다..(131m던가..)

정말 신기하게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역원뿔구조..--;; (잘도 저런 걸 만들었네.. 호~)

해질녘의 포트타워2..

해야 빨리 져라 져라 져라.....

밤이 이토록 기다려지는 것도 꽤 오랜만이네요..

모자익..

포트 타워 반대편에 있는 모자익은 쇼핑, 레스토랑, 극장, 오락실 등등..

암튼 젊은 사람들이 놀라고 만든 곳입니다..

연인이 아니면 올 일 없어보이는 곳.. --;;

관람차..

요코하마나 고베나 아름다운 도시에는 항상 있는 관람차..

그것도 밤에는 번쩍번쩍하게...

밤의 고베 포트타워(Port Tower)..

고베는 역시 밤에 가야 하는가..

젊은이와 밤의 도시 고베..

포트 타워는 타워로서는 신기하게도 파이프형의 타워로서..

높이는 130m 가량 됩니다..

올라가보면 또다른 진가!!!...

고베 야경1..

역쉬 나의 디카는 최강이군.. -.-b

플래시 키고...

역시 고베는 젊은이와 밤의 도시!!!

앞의 커플이 좀 많이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

암튼 굿~~~!!!!...

고베 야경2..

플래시 끄고..

One more time!!..

고베대 사람들이랑1..

플래시 키고..

왼쪽부터 휘~~ 현신,, 종일이형..

다들 잘 사는 것 같군요..

특히 종일이형은 OL까지 사귀고.. 아니 불특정다수인가.. ^^;;

고베대 사람들이랑2..

플래시 끄고 한 컷..

이자카야(술집)에서 휘랑 한 컷..

더위에 먹는 맥주맛도 좋고..

안주로 야끼토리도 맛있고..

굿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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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Diary backup/2004 2020. 2. 11. 00:02

드디어 싸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일단 사진을 올리는데 주력했습니다만..

솔직히 좀 많이 힘들군요..^^;;

암튼 일단 사진은 다 올려놓고 보고,,,,,,

앞으로 다이어리는 가끔 제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꽤 가벼우면서도 정말 가끔은 무거운 주제로도 써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밤은 여기서 스톱하고 해리포터 불사조기사단 보러갑니다..

(오늘밤 다 읽어서 내일 갖다줘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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