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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18

요즘 유난히 많이 보네요...

 

 
그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했던 거겠죠...

 

 
나 지금 두근거려요...

 

 
나 바보같지요....

 

 
...그렇겠지요..??..

 

 
...그렇겠지요........

 

 

 

 

 
반가워요 햇님...

 

 
나는 그대만 기다리던 해바라기라오....

 

 

 

 

 
매일 일상처럼 보던 것을...

 

 
갑자기 볼 수 없게 될 때의 그 심정이란...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온다...

 

 
이제 진짜 여름...

 

 
숨이 ""파앗~~"" 하고   크게..


멀리..     퍼진다...

Posted by 알랑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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