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블레스의 리본까스..
동네에 정말 좋아하는 돈카츠 집이 하나만 있어도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렵다..
여러 군데를 다녀보면서 하나하나 테스트 해보는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돈블레스는 영통 쪽에 있는 돈카츠 집인데,
여기는 리본까스라는 메뉴가 대표인 듯 하다..
사진으로 봐서는 잘 와닿지 않는데,
시켜보니 치즈돈까스+등갈비찜+떡볶이 퓨전의 독특하면서도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마음에 든 건 아니고..
정통의 평범한 돈카츠를 한 번 시켜봐야 이 집이 어떤지 결론내릴 수 있을 듯 하다..
그나마 영통, 망포 쪽은 미스트가 제일 잘 하는 듯..
돈카츠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입장에서 2만원 이상도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돈카츠는 가성비의 음식으로 자리잡아버린 것 같다..
맛있는 돈카츠를 먹고 싶다는 바람이 결코 평범한 바람이 아니었군요..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이주하고 다시 시작하면서
어디로 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가장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으려 한다..
무슨 조선왕조실록도 아니고 복수로 백업까지 떠놓냐 싶지만
싸이에 쌓아놓은 것들을 옮기기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말이지요..
한 2년을 제대로 쓰지도 못 하고 했지만
그동안의 삶이 다이어리의 부재로 조금 피폐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천천히 매일매일 자주 하기로 하지요..
오늘은 시작이니깐 이 정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