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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Diary from/2020 2020. 6. 23. 22:01

 

깔끔하게 도색된 앞범퍼..

 

이걸로 마음의 짐을 덜었군요...

 

27만원이면 될 것을...

 

 

 

 

뭔가 쓸 게 많았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회사를 가니 겁나 졸린다..

 

아무리 커피를 쏟아부어도 잠이 안 깬다...

 

점심에 30분을 푹 잤다..

 

시디즈 T50 정도면 낮잠 자기에는 충분한 의자네요..

 

LG도 이 정도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아 진짜 일하기 싫어 미치겠는거죠...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 시간씩은 걸어보련다..

 

뛰기가 힘들면 걷기라도 해야지...

 

습관으로 만들어 봅시다..

 

한 80일이면 될거야...

 

 

 

코로나로 인하여 회식이 없어지니

 

갈 곳이 없는 회식비는 간식으로 바뀐다..

 

그래서 오늘 받은 것은 속초 중앙 닭강정...

 

집에 와서 까보니 다행히도 순살이네요...

 

으으.. 이런 것이 있으면 또 못 참잖습니까..

 

결국 맥주 2캔에 거의 다 먹게 되네요..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되었다...

 

아스날은 맨시티에 3대0으로 졌다..

 

당분간은 아스날 경기는 안 봐도 될 듯...

 

팀 스포츠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

 

 

 

 

인도는 코로나가 기승이란다..

 

임수석님은 다음주 금요일에 전세기로 SDV로 출장 가실 듯 하다..

 

그 전에 인계할 걸 다 해야하는데...

 

뭔가 조금 혈이 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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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랑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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